<도시를 기록하는 사람들> 기획에 인터뷰이로 참여했다.
좋아하는 건물 사진을 열 장만 골라야 해서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나진전자상가 브릿지와 드래곤힐스파 건물은 빼놓지 않았다.
<매거진 파노라마>가 7호를 마지막으로 폐간한다고 한다.
마지막 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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