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아빠가 지은 집에서 태어나 열두 번째 집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 일한다. 건축을 좋아하고, 건축이 가진 사연은 더 좋아한다. 언젠가 서울의 기괴한 건물을 사진으로 모아 책을 만들고 싶다. 건축 외에는 춤과 책을 좋아한다.
ㆍ『0,0,0』(NP Press, 2015.)
ㆍ『건축의 모양들 지붕편』(NP Press, 2016.)
ㆍ『나만 웃지 못한 농담』(NP Press, 2020.)
ㆍ『건축의 모양들 창문편』(NP Pres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