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이슈》247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열 번째 글이 실렸다. (연재 끝) 도시의 무용한 구조물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245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아홉 번째 글이 실렸다. 시선을 끄는 옥상 위 구조물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241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여덟 번째 글이 실렸다. 남산에 난립한 동상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235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일곱 번째 글이 실렸다. 전범을 찾기 어려운 한국의 교회 건축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233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여섯 번째 글이 실렸다. 이름으로만 남은 건물들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225호에 연재 <서울 미감 유감> 두 번째 글이 실렸다. 이달에는 한국의 예식장 건축에 대해 썼습니다. 더보기 《빅이슈》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빅이슈》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연재 제목은 입니다. 저에게 흥미롭거나 의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서울의 건물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